살고있습니다
by ransha
꽤 오랜만입니다
꽤 오랜간만의 포스팅입니다.

버려진 블로그라 뭐 사람이 오겠냐마는.. 그간 근황을 간단하게 적어보죠.



그간 공연업계에서 일을 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3D더군요.

확실히 꿈만 쫓기엔 제 열정이 부족했던 탓일까요.

열악한 환경에 좌절하고, 많은 업무와 인간관계에서도 크고 작은 시련들이 있었고

건강도 건강대로 악화되어버린..

하지만 잠시나마 팀장이란 직책까지 맡아봤고 진지하게 앞일에 대해 생각할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아참, 졸업도 했습니다. 저번학기 코스모스 졸업으로 편입후 2년 반동안의 긴 여정이 끝났군요.

그간 연애도 했었고 (지금은 아니지만 ㄱ-)

가장 친한 친구는 베트남으로 이민을 갔고, 제 주변엔 좋은분들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다시 백수가 되었고, 다시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데 손이 굳어서 쉽지가 않네요.


아직(;;) 젊으니까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GOOD LUCK~!
by ransha | 2007/09/30 22:10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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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사장 at 2007/09/30 22:18
오랫만 'ㅁ'/
Commented by minus1 at 2007/09/30 23:10
헉... 여긴 어디? 난 누구?
Commented by 잘익은망고 at 2007/09/30 23:29
엄허 엉덩이 어쩔거야/ㅅ/;;;;
Commented by 못또 at 2007/10/01 00:19
이힝 올만 >_< 굳은 손은 금방 풀려. 힘내삼 아자자잣. 근데 '일'로 그리는게 진짜 빨리 늘더라. 어찌됐건 꾸역꾸역 완성을 하니까.
Commented by hongshit at 2007/10/01 12:12
월래리?
Commented by nvu at 2007/10/22 13:13
그래서 맙이에 들어오셨던건가 ...
Commented by Naharu at 2007/11/09 03:53
앗차. 기억나서 들어왔는데 =_=

그 노래 듣고 그린건건가.
Commented by minus1 at 2008/01/01 15:57
요샌 잘 지내나?
맨날 msn 들어가면 먹을거 사달래서 겁나서 못 들어갔다능(헉?)

새해 복 많이 받고 작년보다 더 좋은 한 해가 되기를 ~
Commented by 배마 at 2008/02/28 12:36
링크 신고 겸 안부 인사 -ㅅ-/

...인데 살아있는건가아암
Commented by 황계 at 2008/05/11 03:49
ㄲㄲ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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